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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X

머리말


어떻게 하면 의과대학생들로 하여금 의학이라는 딱딱한 학문에 흥미를 갖고 열심히 공부하게 할 수 있을까? 하고 의학교육학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평범한 교수의 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강의하던 중에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보다는 그런 병을 가졌던 실제 환자와 있었던 정다운 이야기를 들려 주기 시작했습니다. 장래 의사가 될 학생들에게 이런 이야기로 인간적인 정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학생들로부터 반응이 좋아서 일반 시민단체로 부터 강의를 해 달라거나 원고를 달라는 부탁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강의도 열심히 해보려고 눈높이를 일반 시민들에게도 맞추어 학술적인 용어 대신 이해하기 쉬운 사회적인 용어를 선택해 보았습니다. 또한 쉽게 읽어갈 수 있도록 수필의 형식을 빌었습니다. 이 글을 읽어 가는 동안 건강유지를 위한 토막상식도 얻어지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책이 더 두꺼워 지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1월 4일

저자 신형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