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is responsive to your Click


INDEX

체중조절의 요령

성경의 창세기에 의하면 신이 인간을 만들고, 인간은 식물과 동물을 적절히 이용하여 식품을 만들어 섭취하도록 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즉, 인간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물(6대 영양소)을 조화롭게 혼합, 이용해야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탄수화물은 석탄, 단백질과 지방은 석유로 비유해 보면 인체는 석탄난로로 비유된다. 즉 매일 걷고, 움직이고, 심장이 뛰고, 뇌에서 생각하는데 쓰여지는 연로가 포도당인데, 이 포도당은 주로 쌀밥, 국수, 빵 등의 탄수화물이 분해된 것이다. 물론 탄수화물이 필요 이상으로 많이 섭취되면 아랫배가 나오는 비만증으로 발전하게 된다.

그래서 최근에는 아랫배가 나오는 피하지방성 비만증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쌀밥, 국수, 빵 등의 탄수화물이 빠져있는 식단이 유행하고 있다. 이런 것을 난로로 비유하면, 인체 자체는 석탄난로로 꾸며져 있는데 석탄난로에 석유를 부어서 열을 얻어내는 것과 같다. 석탄난로에 석유를 때면 일시적으로는 열이 더 많이 나올지 모른다. 그러나 석유를 땔 경우에 나오는 악취를 가진 가스의 발생과 그을음 발생은 어떻게 할 것인가? 인체에 탄수화물을 넣지 않고, 고기와 치즈 등을 에너지원으로 쓰면 아랫배의 피하지방은 빠질지 모르지만 가스발생과 그을음 발생에 비유되는 케톤의 발생이 문제가 된다. 인체내에 케톤이 많이 생겨난 상태를 케톤증이라 한다. 이 케톤증은 심해지면 혼수상태에도 빠질 수 있는 위험한 병적상태이다.

문제는 또 하나 있다. 석탄난로에 석탄을 때면 석탄의 재가 쓰레기로 남는다. 그러나, 석탄난로에 석유을 때면 재가 전혀 없다. 즉, 인체에서는 대변으로 나갈 식물성 섬유소원 등이 없어지면 대변의 부피가 상당히 줄어든다. 대변의 부피가 줄어들면 심한 변비증에 시달리게 된다. 심한 변비증이 오랜 세월 계속되면 직장암의 발생률도 높아지게 된다.

창세기 시대에 신은 인체를 탄수화물의 난로로 꾸며 놓았기에 이 사실을 긍정적으로 수용해야 한다. 석탄에 해당하는 밥, 국수, 빵 등의 탄수화물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해야 한다.

체중을 줄이려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물이 적절하게 조화된 식단이 필요하며 전체적인 양도 줄여야 한다. 또한 골격근육을 비대화시켜 에너지가 많이 소비되게함으로써 아랫배가 나오는 비만증을 막아야 한다. 골격근육을 비대화하기 위해서는 운동을 열심히 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탄수화물을 완전히 뺀 식품을 섭취하기 보다는 6대 영양소가 적절히 조화된 식품의 전체양을 줄이고 열심히 운동하는 것이 체중조절의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7월 20일자

IND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