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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걸려도 살아나는 방법

현대인들은 '암'의 공포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30년 전까지만 해도 콜레라, 장티푸스 이질 등의 전염병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지만 이런 병들은 이젠 예방 주사만으로도 극복이 되고 있다. 또한 그런 병에 걸렸어도 병원에서 적절히 치료하면 곧 건강하게 회복될 수 있다.

그러나 현대에는 고혈압, 당뇨병, 심근경색, 뇌출혈, 중풍 등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병원 침대를 가득 채우고 있다. 더구나 '암'은 난치병으로 알려져 우리의 삶을 한 순간에 잃어버리게 하는 무시무시한 공포감을 조성하고 있다.

암은 '우리가 원하지 않는 이상한 살덩어리가 우리 몸속의 한 구석에서 자라나는 병'이다. 몸속의 세포를 현미경으로 보면 정상 세포는 미인(美人)처럼 아주 예쁘게 생겼는데 반하여 암세포들은 흉칙한 범죄자처럼 이상한 모양을 하고 있다. 그래서 병리의사들은 암세포를 '괴상한 세포(Bizarre cell)'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런 암세포들이 침범하는 곳은 우리 몸의 전체이다. 머리카락을 만들어 내는 세포들의 암으로부터 뇌암, 폐암, 위암, 대장암, 자궁암에다 발가락의 발톱을 만드는 세포들의 암까지 그 종류는 수천가지가 넘는다. 이런 무서운 암세포로부터 조심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각종 신체에 자극을 가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면 암은 예방되게 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의 생활환경 속에는 우리가 모르고 있는 발암물질이 너무나 많이 존재한다. 햇빛속의 자외선, 각종 공해물질, 담배연기(딴 사람이 피우는 담배연기도 발암물질이다) 등등….

이처럼 우리가 무심코 생활하는 속에서 발암물질들은 우리 신체를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의학의 발달은 암 세포들을 초기에 발견해서 조기에 치료함으로써 많은 생명체를 사망으로부터 구해내고 있다. 그리고 좀더 효과적으로 암을 이기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다.

약 1년에 한번쯤은 병원에 가서 건강검진을 함으로써 우리 신체의 어느 구석에 나쁜 세포들이 자리잡고 있는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런 검사에 응하는 것이 암에 걸렸어도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인 것이다.

5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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